최강희 전북 감독이 루이스에게 최후 통첩을 날렸다.   최 감독은 4일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외국인 선수 가운데서 이동국과 함께 할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고 했다. 루이스를 향한 강력한 메시지였다. 현재 전북의 외국인 선수 쿼터는 가득 차있다.


일종의 루이스는 보험 같은 거라네요
외국인 스트라이커 찾으면 루이스 와 새 용병 교체
못 찾으면 6월까지 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