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지식인같은 질문글이라서 게시판 성향에 안맞는다 지적해주시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많고많지만 궁극적으로 관절인형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거 같아서요.
소유욕이 든다기보다 오히려 '내가 저 아름다운걸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최소한 취미삼아 배워보려고 하는데 제 주변에 구관인형제작 관련 학원이 없어서
독학해보려고 하는데 카페나 다른 전문사이트같은 곳에서 배워도 괜찮을까요?
예전부터 볼때마다 혹하긴했지만 늦은밤에 보니 감성에 젖어버린건지
이렇게 글까지 써보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