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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53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광등의고민★
추천 : 6/4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24 17:19:10
본인의 글을 연속해서 본다면 이해하기쉬울것이다.나의 닉을 누르거나 2 페이정도 뒤지면 된다.
보수의 탈을 쓴 악플러들 부터 봐달라.
일베라는 소년은 사랑과 관심에 굶주려있다.
어미인 디시정사갤도 버린자식인데 당연하다.
사랑과 관심에 굶주려잇다면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에 나설것이다.
그런데 일베소년은 비뚤어져있다.
구애를 매너로 하는게아니고 성추행으로 하는것이다.
사랑과 관심을 주려해도 자신에게 해가되는 성추행을 받아들일 여자는 없다.
그 런 데
오유시게라는 소녀는 성추행을 봐주는게 아닌가?
설 레는 일베소년 이미 선을 넘었지만 또 선을 넘으려 한다
'강간'을 시도한다. 일베소년은 오유시게의.팬티를 붙잡으며 팬티(아이피신고,반대)을 벗기려한다
이것이 지금의 현상황 이다.
안타깝고 술푼 이야기다. 하지만 강간당할수는 없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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