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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하면서 가장 희열을 느낄때는
게시물ID : lol_153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a
추천 : 3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1/13 22:04:59

경기나 보면서 지릴뻔한 적이나


본인이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기억



1.알리

1-1 카시오페아 궁, 소나 크레센도, 무무 궁등 광역 cc기를 맞아 아군이 전멸당할꺼같을때

궁으로 풀어버리고 상대편 딜러들 모조리 띄워서 순간 딜로스만드는 장면

1-2 상대 주력딜러에게 cc기 다 퍼붓고 탈진걸고 딜로스

1-3 아군 잡으려 달려드는 상대편을 박치기로 "벽" 넘어 날려버렸을때, 겁나 기분좋음

1-4  5:5대치상황에서 상대 블츠가 그랩을 날렸을때, 본인이 플래시라던가 걸어가서 일부러 끌려간뒤

역관광.

1-5 미니언 박치기-꿍으로 킬을 냈을때(도저히 챔프에게 박치기할 수 없는 거리인경우)

2. 블츠

2-1 5:5 한타상황에서  상대편 주요 딜러만 쏙 빼오는 경우

2-2 부시에 와딩박으러 온 상대서폿 낚아서 순삭시키는 경우

2-3 아군 딜러들이 죽을꺼같을때 본인의 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쪽으로 당겨서 본인만 죽고 아군 딜러들 살리는경우

2-4 안보이는 상황에서 예측그랩.


3.타릭

3-1 상대편을 추노할때 뒤에서 황홀한 딜ㄷ...를 꽂는장면


4.룰루

4-1 한타때 상대편진영의 가장 중앙에 있는 아군에게 궁써줘서 적군 에어본으로 띄우는 경우

4-2 도저히 못잡을꺼같은데  상대 미니언에게 e-q콤보로 잡은경우


5. 소라카

5-1 채널링 기술을 시작하자마자 침묵으로 칼같이 끊었을때

5-2 탑에서 불리하게 맞다이 뜨는데 궁써줘서 역관광시킬경우.


6 . 누누

기억나는건 없지만...

부시 속에서 몰래 궁써서 상대편을 순식간에 개피로 만드는 장면


7.레오나

7-1 채널링 기술따윈 q로 간단히 끊어주는경우

-갈리오같은경우 q키고있다가 끊어주고, 나머지는 그냥 가서 q한방.

7-2 아군이 추격당하고있을때 궁으로 살려주는경우

7-3 추노하고있을때 궁의 우월한 1200사거리로 스턴&슬로우를 선사하고 킬


8 소나

8-1 5명에게 먹이는 크레센도. 쾌감은 말할수가 엄씀

8-2 상대편 딜러들에게 w파워코드와 탈진으로 딜로스

8-3 안보이는 곳에서 플래시후 크레센도 선사


9 잔나

9-1 봇 맞다이에서 딸피되고 튀는데 머리위에 동앗줄이 내려올때

궁으로 힐써서 살려내는경우

9-2 상대편 가운데로 플래시후 궁으로 진영붕괴시켜버린후 이길때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을 꼽아봤음


결론은 모든것을 하시는 메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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