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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삭금+저격] 닉네임을뭘? 저격 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536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76/8
조회수 : 1682회
댓글수 : 9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2/18 20:44:1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18 19: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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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도 한분 저격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자랑이냐?" 오해하실 수 있는데 이 분의 정체를 아시라고 올리는거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http://todayhumor.com/?sisa_1003605
알고 보니 "노무현 대통령 시체팔이"란 문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자 차단 당했는데 사유가 스샷과 같습니다.
캡처_2017_12_18_17_18_32_689.png

못 믿으시겠지만, 비판은 언제나 수용합니다. 
추천은 그럭저럭 누르지만, 비공은 잘 넣지 않습니다. 다만 이건 아니다 싶은 글은 바로 카테고리에 맞게 신고하는 편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는거 좋습니다만, 이런 인물들에 휩쓸려 같이 막나가진 마세요.
저런 사람의 행동은 어차피 커뮤 작살내기가 목적이라 앞뒤 안가리고 막말을 합니다.
"그래도 되는가보다" 보단 "이건 도가 넘어섰지"를 생각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는" 이러지 마시고 이 논란 어쨌뜬 빨리 없어져야 시게 및 님들과 또 다른 생각 가진분들도 좀 편하게 활동하시지 않겠습니까?

저 또한 언제 차단 당할지 모르는 입장이고 최대한 이 사태에서 의사 표현하는 분들 이야기는 존중하지만
그 틈을 타 끊임 없이 분탕(욕설, 몰이행위, 반말)치고 막말을 일삼는 사람들 꾸준히 저격 할 생각입니다.
아마도 저 또한 꽤나 많은 신고를 먹은 상태라 언제 차단 당해도 이상할것 없을거라 보고요.
아무튼 제가 차단 당하는 그 순간까지 공지사항 이상의 방종을 부리는 분들은 저격할테니 제가 못마땅 한 분들은 
제 지난 글을 가지고 오셔서 저격하셔도 좋고, 이 글도 저라는 존재가 못마땅해서 신고를 하셔도 알길이 없으니 감내하겠습니다.
저라고 욕한번 안했겠습니까? 차단 먹어야 할만큼 공지를 어겼다면 저 또한 그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저격 갑니다. 저격 할 대상은 닉네임을뭘?님 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page=5&mn=310954

어느쪽이 가독성이 좋을까 고민하다 어차피 스샷에 관련 없는 내용까지 있어 아에 문제의 글귀들에 문자 작업 정도만 했습니다.

1. 자신과 생각이 다른 이세대 사람들은 박사모 아니면 문슬람 펌하, 
"ㅗ 이거 무슨 뜻인지 모르신다면 제가 오바, 우쭈쭈 어루듯이 조롱하고 마지막은 좇병.신 새끼야 ㅋㅋㅋㅋㅋ" 로 마무리
06.jpg

2. "시게 이용 하는 분들은 간베, 1베, 메갈당, 박사모와 동급, 시게에서 딸딸이나 열심히 치세요?"
누군가에겐 이게 몰이행위로 보이고 누군가에겐 맞는 소리로 보일 수 있겠습니다만, 딸딸이도 괜찮나요?
온갖 저급한 욕이 나와도 추천 9개
어쨌든 제 개인적 입장에선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전 이걸 몰이행위 및 분탕으로 생각 했습니다.
07.jpg

3. 새끼, 좆, 일부 개.병.신.들, 좆.병.신.들, 니들은 남들에게 완장질 꼰대질, 18병신들아 란 욕설이 난무해도 추천 18개 
08.jpg

4. 이 사람은 그냥 시게 이용했던 사람들은 박사모, 일베, 간베, 메갈, 문슬람일 뿐입니다.
"시게보면 문을 박으로 바꾸면 완전 박사모 게시판"이라며 그냥 아에 적으로 인지
09.jpg

5. 박사모와 시사게는 또라이들로 확정. 딸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원색적인 그 표현, 그래도 추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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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추천을 받자 폭주시작(오유나 일베나란 글만 달아도 차단 되었는데 어느새 그냥 대놓고 해도 추천이 붙음)
이 스샷의 핵심은 비공은 무조건 시사게 잘못이고 박사모 일베와 동급이며, 비공은 볼것도 없이 시사게가 주고있으며 
운영자 마저 시게와 한통속이라며 비아냥(읍읍이니 주어가 없는데 오버? 하신다면 흠...)
욕을 하든 몰이행위를 하든 무조건 추천 추천 추천
또한 2017-10-25일 본인도 곳 떠날거라며 "지들끼리 완장질 잘해봐"라고 합니다.
11.jpg

7. 그런데 갑자기 어느 분에게 훈계를 시작
"서로 이야기할때 빈정거리고 비꼬는게 문제 아닐까요?" 
"서로 이야기할때 빈정거리고 비꼬는건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는것 아닌가요?"
"꼰대질이 아니라..." 
흠...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본인에 의해서 시게를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꼰대질 하는 박사모 일베가 되었고 본인이 말씀하시는건 조언이 되는...
흠... 뭘까요... 옳은 말씀이긴 한데...
12.jpg

8. "개소리 하다 발린다고 반말찍찍하고 정신승리 하고 뛰어본들 문제가 해결된다는게 아니란걸 좀 깨우쳤으면 좋겠네요."
남에게 깨우치라고 가르치려 하는건 선민사상인데 지금 시게 사람들이 선민사상에 빠져 있다고 가장 싫어하는 부류 아니던가요?
그리고 반말찍찍하고 정신승리는 안되지만 욕지거리에 시게 이용자들 일베로 모는 건 괜찮은건지? 
본인에겐 한없이 관대하신 분 같습니다.
13.jpg

9. 그리고 오늘 날짜로 어떤 글에 비공이 달리자 "시게 병신들 또 반박못하니까 사드나 처날리고 자빠졌네"
그냥 이분은 의심이나 심증 정도가 아니라 비공은 시게 이용자가 확실하다고 완벽하게 믿는 중.
몰이행위 싫다면서 자신이 저지르는 몰이행위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정신세계는 바로 윗스샷들 훈계질에서 아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심증이 확정이 된 분들이야 많을수 있겠지만 그래도 그분들은 선을 넘지 않는데 이분은 그냥 여기가 자기 놀이터인줄 아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위에도 잠깐 언급 했듯 2017-10-25일 곳 떠난다는 분이 욕하고 몰이해도 추천을 계속 받아선지 떠나지 않고 
반말 욕지거리 몰이행위를 마음껏 지금까지 하고 계십니다.
15.jpg

일단 여기까지가 이분이 걸어오신 오유 길이었습니다.
지난 글 가지고 너무 하는거 아니냐 하실수 있는데 저렇게까지 욕했는데 차단 안당하고 자리를 지키신거 보면 아니 오히려 추천
받아서 본인이 떠난다는 분이 지금까지 즐기시고 있다는건 과연 자정작용이 제대로 이뤄졌는가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니들은 그래서 잘했냐?" 뭐 이러면 그냥 싸움하자는거고 만일 이렇게 욕을 마음껏 하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저격해 주세요.
같이 신고 넣어서 쾌적한 오유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왜 이 닉네임을뭘?님이 저렇게까지 폭주를 했는가도 중요한 듯 싶어 다시 글을 뒤져 봤습니다.
뭔가 아니 시게에서 본인 생각에 아주 못된 분과 대립 하던 중 치욕적인 이야기를 듣고 이후로 시게는 처다보지도 않게 된건지 모르니까요.
물론 시게 몇분들과 싸웠다고 시게 전체를 싸잡아 적으로 인식한건 제 기준에 잘못된거지만 어쨌든 이분이 분노한 이유도 알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일단 게시 글은 두개 뿐이라 이걸로는 아무런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글을 삭제 하신건지까진 제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아무리 못난 글 써도, 그때 당시에 제 모자른 생각이었다는 반성을 위해 글은 지우지 말자는 주의라 
삭제시 어떤 흔적이 남는지 잘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17.png

그럼 댓글에서 뭔가 큰 트러블로 싸움이 있었나 싶어 13쪽 정도 댓글 있는 분이라 훑어 보던 중 시게 관련 글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냥 그냥 무난한 글이긴 한데 반대가 두 글에 5개 10개 정도 붙습니다.
개새.끼란 욕은 오유 분들에게 한게 아니라 아베를 빗대어 쓴 글이므로 이건 저도 넘길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일관성 없다고 뭐라 하신다면 그 부분 인정합니다. 기레기 욕하고 야당 욕하는 건, 저도 어느 정도 감수하는 편이긴 해요. 
그 안에 위 스샷들처럼 "좆이나 딸딸이" 같은 원색적인 욕만 아니라면 말이죠.
무튼 이분이 시게에 화가 나신거라 예측되는건 이 부분과 마지막인 다음 스샷 정도가 다입니다.
물론 이 안에 큰 분쟁 일어나고 글을 지우신건진 제가 몰라서 보이는데로만 글을 작성했습니다.
여유 되시면 이분 댓글 페이지 13개 정도 뿐이 안돼니 직접 확인해 보셔도 되고요.
18-7.png

제가 여기서 실수한게 글을 넣다가 그만 이분 작성하신 글 날짜 아랫게 잘려서 원본 하나 마지막에 더 첨부하겠습니다.
"요즘 시게보면 문을 박으로 바꾸면 완전 박사모 게시판이네요" 란 댓글을 다셨는데 이 분 3개월만에 다신 댓글이 이겁니다.
물론 눈팅만 하셨을 수 있겠죠. 그런데 그 동안은 아무런 분쟁 없으시다가 이 글 이후로 폭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유일하게 작성하신 컴퓨터 관련 글은 2017년 5월 4일 경이므로 어쨌든 이글 이후로 3개월 후에 댓글 활동 시작하신건 맞는 듯합니다. 
19.jpg

날짜가 가려져 원본 첨부합니다. 2017년 1월 10일 이후, 4월 22일에 댓글을 다시면서 재활동 하기 시작하신 듯 한데 
요즘 하신 걸로 봐선 아마도 눈팅만 하셨기에 3개월의 터울이 있지 않나도 생각합니다만,
과연 이 3개 글에서 받으신 비공만으로 시게를 일베와 동급으로 생각하고 비공은 니들이 찍는 것이며 마음놓고 욕하는게 
정당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저격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9.png

마지막으로 저도 언제 차단 당할지 모르는 입장이고 이런 글들이 누군가의 눈엔 가시로 보일것도 압니다만,
그렇다고 멀쩡히 의견 개진하는 분들과 섞여서 원색적인 비난을 넘은 욕지거리 하는 분탕러까지 냅두자니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뭐 누군가는 "니가 뭔데 지랄이냐?" 하실 수 있는데, 제가 즐기는 커뮤니티 제가 못떠나겠으면 지키기라도 해야죠.
광장도 공짜로 쓰는 마당에 바보님에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계속 요구만 하는건, 제 개인적으로 너무 미안하더란 말이죠.
그러면 저도 제가 차당 당하기 전까진 적어도 정상적으로 토론 하는 분들 사이에 낀 분탕러들은 쫓아내는게 맞는거 같아 
오늘 부로 개인차단 싸그리 풀고 달려 보려 합니다.
그래봐야 하루 한명 정도 뿐이 안되겠지만, 적어도 심한 욕설 반말등은 좀 사그러 들겠죠.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저격하진 않습니다, 
분명히 신고사유에 해당하고 주관적이긴 하겠으나 해학이 아닌 해악을 끼치는 분만 저격하겠습니다.

이미 차단 당한 한분도 "왜 차단 되었는지" 궁굼해 하셔서 멀리 찾지 않고 딱 댓글 3페이지만 봐는데도 70%가 몰이행위 및 비아냥이라 
올리려 했으나 그 안에 댓글로 반저격한 제 아이디가 있어 보복성 논란이 일어날까봐 그만 뒀습니다. 

어쩌면 10월달부터 진작에 떠날 마음이라 미련 없어 막지르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저런 욕설은 제 기준에 도를 넘었다 싶었습니다. 

애초에 몇몇 게시판 차단을 시켜놓은 상태라 그분들이 무슨 말 하는지 조차 몰랐는데 시게도 이용한다는 이유만으로
보이지도 않은 글에 비공을 줬다고 확신까지 하며 몰아세우고, 타게시판 언급하지 말자는 글에도 비공 세례를 받는 걸로 봐서
저 또한 비공목록 오픈이 빨리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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