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무식 무당 말 한마디에 국가 권력이 움직이고, 이런 무당들을 추종하는 자는 대통령을 비서실장 부리듯 하고
검찰은 그 칼날의 힘으로 조국을 쓰러트린 이후로 대한민국 천하 제일검이 되었다.
검찰이 지목한 마녀는 지금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없었고,
이를 기억하는 모든 권력이 천하제일검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목사는 교회엔 없고, 아스팔트 위에서 혐오의 장사꾼이 되었고, 어느 목사는 교회 팔아 500억을 벌어 독생자에게 상속 하였다고 한다.
그 것도 모자라 차일 피일 교회 옮기는 것을 미루고 있다고 한다.
국힘 당원가입에 신천지, 통일교, 기독교인 들이 당원 가입에 열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이들 이단들이 국힘에서 하나가 될 모양이다.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다.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무당, 콜걸, 대통령, 검찰, 목사, 사이비교단들이 이 정부 하에 하나가 되었다.
도대체 이 부조화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울 움직이고 이 권력 카르텔이 참으로 역사에 기록될 만한 일인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이 강력한 권력 카르텔에 접착제 역활을 하는 70대 이상의 어르신들 대단하십니다. 감축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