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죽이지마세요 입니다.
어제 글 올린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제가 어떠한 글을 쓰든 게시판에 딱히 제한은 없어보이는데
오유에선 오유를 오래한 유저가 아니면
무조건 배타적으로 나오는 그런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겁니까 ?
제가 어제 느낀 감정은 그렇습니다만
어디에도 게시판에 대한 설명이나 공지도 없으며 제가 어떠한 글을 쓰든
게시판이라면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비공감으로 보류글로 보낼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제가 보지 못한 공지가 있다던지 오유만의 문화를 제게 설명해주신다면
조용히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