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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 시 한편 적어봤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536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향치
추천 : 15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2/19 01:09:08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19 00:58:41
똥 딲아 주세요.


똥 딱아주세요
제 똥꼬가 간질간질 하도록

똥 딱아주세요
제 항문이 위로받을 수 있게

그대의 투박한 손 위에 올려진
부드러운 물티슈로
제 괄약근에게
그래, 그래, 많이 힘들었지 하는
따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똥 딲아주세요
똥가루 휘날리며 쾌변을 축하할수있도록

똥딱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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