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다... ㅇㅋ? 오늘 나는 학교에서 그냥 그런 나날을 보내고있었음. 2교시가끝나고 3교시체육이 있엇음. 그래서 나는 옷갈아입으러 탈의실로 들어갔음. 1등은 전신이 가려지는 곳을 선착으로 쓸 수 있어서 나는 젭라 뛰엇음. 1등.. 예에 체육복으로 가라입는 도중 애들이 매일 그러는 좆까 라는 단어를 듣게되었음 근데 난 그게 욕인줄 알앗음(근데 욕 맞음) 그래서 그냥 그런가하고 넘어갔는데 어떤애가 "야 너 좆 크냐?" 이랬음. .....순간 524가지의 생각이 스쳐지나갔음. 나한테 물어본것이기에 난 물어보고 말았음. 그게 뭔데 얘들이 다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야동을 보지않은 순수한 남자기 때문에 그런것은 몰랏음. 심제어 애들이 앙앙(흉내) 대는것도 왜 그런건지를 모름.... ㅎㅠㅎ 그래서 나는 그애들로부터 듣게됬음 ㅈ ㅗ ㅈ 이 뭔지 알게됫음 후회하고 있음... 게다가 좆까라니.... ....변태들이당 앙대 .......제길 마무리가 잘 안지어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