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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했어요! 중학생 A군처럼 엉덩이와 허벅지, 등등
게시물ID : sisa_153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0/2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24 20:31:59

나도 쓰레기들에게 중학생 A군처럼 엉덩이와 옆구리, 손 가학행위 당해본적이 있어서 정말
이 학생의 죽음이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초딩때와 성인이 된후 인쇄소 직장다닐때 당했는데
정말 그 트라우마란 말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래 링크 속 두번째 이지은님의 베플글에서


“사람의 본성은 선한거 같지만 저런 못된 아이들을 보면 성악설이 맞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란 말이 정말 절절히 공감이가요.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몰라요. 사람은 다 착한줄만
알죠! 하지만 알고보면 사람은 두 종류죠! 본성이 하느님 닮은 성선설 인간이 있는가,, 하면
 

본성이 악귀 닮은 성악설을 지닌 사람이 있는거죠! 신의 자녀와 마귀자녀가 따로 있는거죠!
신의 자녀들은 아무래도 도덕성을 중시하고 예의가 있으며 남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겠죠?
반면에 쓰레기들은 사기치고 조작하고 거짓말하고 전쟁 좋아하고 뭐 그런 부류 인간이겠죠?


이렇게 답이 딱 나옵니다. 이렇게 성선설 성악설 인간중에 교회다녀서 회개하고 중생이되는
부류는 역시 성선설 인간들이죠! 본성이 악한 성악설 인간들은 본래 짐승들이라 아무리해도
사람 안됩니다. 게네들은 아무리 높은 종교나 정치집단의 우두머리로 있어도 사람 안됩니다



굳이 교회 안다녀도 홍익인간 이런 類들은 어떤종교 어떤집단에 있어도 神의 소생들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1224n0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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