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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돌직구
게시물ID : lol_153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유in
추천 : 3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13 23:41:08
제가 제동생을 롤의 세계로입문시켯슴다!
(동생을 어둠의 세계로 초대하고 좋아하는 나쁜언니)

동생은 이제막 3렙이라 열심히 사용자설정으로
봇이랑 1:1을 하고잇엇슴다
적봇은 초가스엿고 동생은 애니를 했슴다!
한창 열심히 하고잇는데 어머니께서
초가스를 보시더니 
엥? 쟤 또 나왔네? 이러셧슴다
그러니 동생이 어ㅋ 얘막 점점커져! 이랫슴다ㅋ
그러자 어머니께서 동생에게 하신말...
니가 못하니까 그러겠지
.
.
.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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