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미혼남
3~4년에 한번씩 번아웃이 옵니다..
책임질 가족이 없다보니...번아웃때마다 퇴사하고 몇달 쉬다가 다시 일..반복인듯한데..
가정을 이루고 책임감이 생기면..번아웃때 잘 참고 넘어 갈수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