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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이 생각남
게시물ID : freeboard_1537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자는왕자
추천 : 0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2 10:11:38
야구에서 소외되고 버려진 자들. 
한을 풀고자 무인도에서 지옥훈련을 하고 온 사람들
우승을 꿈꾸며 결승까지 무패로 올라온이들
이제는 남의여자가된 옛사랑을 위해 동료의 꿈을버린까치
우승을위해 함께 고된 지옥훈련을 거쳐온 동료를 버리느냐?
개인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지키느냐?
무엇을 선택하는지는 나의 의지

요새 정치로 인해 많은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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