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님이 사다리타기 하자마자 보내주셔서
토요일 우체국 아저씨가 주고가셨어요ㅋㅋ
부들부들한 레깅스랑 무척 이쁜 오렌지 포인트에 하트가 뿅 @_@
하지만 역시 손님이건연느 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삼 깨닫는 나의 자랑스러운 튼튼 하체...... ><
(그래서 착샷은 차마.. 은혜를 혐짤로 갚을순 없죠)
카르마님 택배는 토요일에 받아놓고
후기글은 오늘 출근지하철에서야 쓰네요 ㅋ
사실 입어본것도 어제 밤이 처음이었어요.. ㅜ 힝
일요일 시험에 월욜 첫출근으로 정신이 너무 없었어요 ..! ㅜ
(근데 사실 깨작깨작 사진 꾸미는데 제일 시간 오래걸림 ㅋ)
아, 오늘 아침 무척 춥던데 이제 기모입고나 타야하는건가 싶어요 ㅠ
주말 낮에 포근하면 꼭 입구 타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