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를 보고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따~ 우선 심판 판정이 너무 그지갔았다~~ 편파 판정도 정도가 있지 그렇게 까지 한국편만 들다니~~ 민망한 정도였따~~ 거기다~친선경기면 친선경기답게 어느정도 해야지 무슨 월드컵도 아닌데 그렇게 죽자고 경기한거는 너무 하단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티비를 켠 사람들이 수원삼성의 조직력을 볼려고 티비를 켰다기 보단 호나우딩요가 얼마나 개인기를 잘하는지 볼려고 티비를 켠 사람들이 더 많았을 거였을텐데 (수원 삼성욕하는게 아닙니다~~) 마지막에 F.C팀 선수들 얼굴본사람들은 잘 알꺼다.. 얼마나 엿같은 표정이였는지~~ 이렇게 하다보면 국외 명문팀이 한국에는 절대 안오려 할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