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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서술 소멸...역사 왜곡 심화
게시물ID : sisa_100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행복
추천 : 0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3/31 22:57:49
http://www.ytn.co.kr/_ln/0106_201103311858126421

일본 정부의 이번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 독도뿐만 아니라 한일 역사 전반에 걸쳐 왜곡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언급이 아예 사라지게 됐고, 심지어 왜구 중에 조선인이 다수였다는 주장까지 등장했습니다.

<중략>

뿐만 아니라 조선총독부의 전신인 통감부가 근대화를 추진했다는 표현을 새로 넣었습니다

<후략>


섬나라에 다시금 거대한 재앙이 닥쳤으면 좋겠네..
거기 신경쓰느라 침략야욕에 관심못가지도록..
저 잡것들은 존재 자체가 인류의 재앙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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