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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환자한테 반말하는 이유
게시물ID : humordata_1976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썅마이웨이
추천 : 17
조회수 : 390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3/01/19 1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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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mkorea.com/best/541345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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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11:57:13추천 119
노인 일자리 합니다
신청서 등 받을때 첨에는 존댓말 쓰다가
나중에는 조서꾸미듯 합니다
댓글 5개 ▲
2023-01-19 11:59:33추천 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삭제]Zeppelin♬
2023-01-19 14:49:33추천 11
[본인삭제]볼빨다싼춘기
2023-01-20 09:33:50추천 24
2023-01-20 10:18:08추천 4
본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1-20 14:37:01추천 3
그때 받으신거예요 그쵸? 그럼 여기 받았다는 란에 체크 하실게요 여기? 서명만 하시고요? 이제 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동의하신겁니다? (잉?) 그냥 서명하세요 네~
2023-01-19 12:16:44추천 11
노인요양시설에서 그러면 노인학대로 걸리죠. 법이 참 웃겨요 ㅎㅎㅎ
댓글 6개 ▲
2023-01-19 14:02:36추천 24
실제로 노인요양시설에서 노인학대 많이 일어나요.
적발되는건 얼마 안되고.
반말 했다고 걸리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2023-01-19 14:52:38추천 64
요양원 운영합니다.

계속 신경쓰고 주시하면서

혹시라도 어르신들 헤꼬지 하거나

일 이상하게 하는 요양보호사들 쫓아내고 혼내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르신중에 성질이 포악해서

못된 시어미가 며느리 갈구듯

직원들 괴롭히고 막말하고 막대하는 할머니들 많습니다.

직원들 막 만지고 손장난 하려는 할아버지도 있었고여

요양보호사끼리도 싸우고 사회복지사 vs 간호조무사 vs 요양보호사는 뭐 패시브고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하고 살얼음판 같습니다.
2023-01-19 15:52:57추천 12
흑... 케공감. ㅠㅠ 마눌님 요양원장할때 스트레스 받은걸 저에게 쏟아낼때.. ㅠㅠㅠㅠㅠㅠㅠ
어르신도 이상한 분들 많고, 직원도 이상한 사람들 많고, 보호자도 이상한 사람들 많고.. .ㅠㅠ

역시 많은 사람들 중에 항상 이상한 X는 꼭 몇명씩 있다는게.. 정답입니다. 아무리 솎아내도 또 생겨요.ㅡㅡ;
2023-01-20 10:35:21추천 7
노인들도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예요

처음에 자기 말 안들어주면 금방이라도 일낼거처럼

난리치고 욕하고 반말은 기본에 집어던지고 하다가

"니가 아무리 난리쳐봐야 변하는건 없다 안돼 돌아가"

"내 말을 안듣고 안따라주면 난 너에게 해줄게 없어"

"내가 해줄수 있는건 해주겠지만 당신이 따라줘야만

해줄수있어 날 원망하지마 법이 그렇다"

이걸 인식 시켜주면 진상 안부립니다 고분고분해져요

보태서 그래도 안고쳐지고 난리부린다??

일신상에 문제가 생긴다 라는걸 체험시켜주면

말 아주 잘 듣습니다

물론 거기까지 가는데 시간과 노력과 참을성이 필요하긴

합니다...
2023-01-20 11:10:25추천 1
진짜 다른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이라 기본, 상식 같은 부분에서 다르단게 종종 느껴지죠
[본인삭제]꽁꽁두
2023-01-20 23:07:19추천 2
2023-01-19 14:12:08추천 12
진짜...현장 rfid등록할때
선생님 성함이요
잉?
성함 말씀해주세요
잉?
이름이요 이름 아저씨 이름
아 김뭐뭐요
똑같음...
댓글 1개 ▲
2023-01-19 14:12:45추천 13
한주정도 저짓거리하다 걍 일단 신분증받고 시작했더니 세상 편해짐...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3-01-19 14:44:58추천 18
제가 대학병원에 입원을 몇달해봤는데 공감갑니다
노인분들 병원생활ㅇㄹ 오래하면 섬망이 와서 좀
오락가락 인지능력이 무척 떨어집니다
간호사가 말할때 크고 분명하게 쉽게 말해줘야 되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하느
2023-01-19 14:52:33추천 9
댓글 0개 ▲
2023-01-19 16:45:04추천 2
높힘 단어를 쓰면 못 알아 들으시네
댓글 0개 ▲
2023-01-19 17:42:31추천 19
살다보면, 꽤 자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가 생각이 남.

아기로 태어나 늙은이로 가는 삶이
늙은이에서 아기로 마감하는 삶으로 표현된 영화가
실제 삶과 참 많이 닮았다는 걸 느낌.

우리가 아이한테 하는 말투는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르신들한테 하는 말투와 닮아 있고,
우리 아이를 걱정하는 것처럼 우리는 부모님을 그런 마음으로 걱정하기 시작함.
걷지 못해 유모차를 타던 아기는
나이가 많이 들어 늙어서도 걷기가 힘들어 '다시' 유모차를 찾고 그 유모차를 지팡이 삼아 천천히 걸으심.

삶이 돌고 돈다는게 그래서 나온 말 인가 싶기도 하고.
댓글 1개 ▲
2023-01-20 14:12:27추천 1
기안84 회춘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3-01-22 16:03:07추천 2
극공감..ㅋㅋ 잉? 잉? 결국 반말로 크게 말하면 알아들으셔요
그리고 그걸 오히려 정겹게 받아들이심..
존대로 딱딱하게 했다가 욕먹은적도 있음
아가씬 왜 말을 그따구로해!! 하고.. ㅠ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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