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늘 수원서포터스건 선수건 친선경기가 아니고 무슨 월드컵 결승전처럼 무지 과격했다 수원선수들 물론 압박수비를 해준다고 그랬겠지만 솔직히 좀더 나은 심판이였다면 수원쪽으로 파울갯수 무지 늘었을꺼다 그리고 서포터들 진짜 창피하다 부끄럽다 상대편이 공만 잡았다면 뿌우웅 뿌우웅 ....티비 보던 나도 시끄러워서 볼륨 낮추었따!!그리고 물병 을 대체 왜 던지냐 !!! 선수들이 힘들다고 댁들한테 물좀 달라고하데!!!!마지막으로 심판들 진짜 오늘 더워서 다들 더위 먹었는지 왜케 미숙한건지 ..수원을 도와 줄라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심판들 상당히 미숙했다 주심은 대체 왜 못본거니 나보다 더 가까이서 안봤니?? 수원선수들의 압박을 뛰어넘은 칭칭감기 플레이를 ..... 그리고 넘어지는 쇼 굿이였다 ........... 물론나도 대한민국 클럽팀인 수원삼성이 이겨서 기분이 나쁘다는거는 아니다 그리고 수원삼성이 잘하긴 잘했다 하지만 보면서 분명 이건 아닌데 하는것들이 몇개 있어서 올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