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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153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고을
추천 : 0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0/14 00:47:05
난 빙결사의 길을 걷고있는 흔한 모험가다 .
응 ? 왜 빙결사가 됏냐고 ?
그걸 얘기하자면 좀 긴데 .. 언제부터였더라
아 그때였다
마계에서 다른친구들은 한번에 여러속성들을
사용하면서 엘리멘탈바머 , 엘라멘탈마스터에
눈을뜨는데도 난 한가지속성밖에 눈을 못뜨는거있지
애초에 재능을 계약쪽으로 가졋다면 소횐사라도 하겟지만
호도르한마리 못쓰고
체술 ? 꿈도못꾸지 약골이라고,
마도학자라고 하면 내가 또 공부는 질색이거든 하하
근데 이 인기없는 수속성이라고 해도
쓰다보면 괜찮은거같아
내 별명이 뭔지알아 ?
프로즌 하트 야
내가 얼음이나 물쪽스킬을 사용하니까
그런식으로 붙인거같은데
나로썬 웃음만나오지
내심장은 남들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뛰고있고
난 단지 수속성계열 마법밖에 쓸줄 모르는것 뿐이야
그러니까 착각하지 말아줄래
난 수속성에 페티쉬를갖고있지도 않고
생각보다 차갑지도않아
난 편견가지고 사람대하는놈들이 제일싫어 .
Ps.자 여기까지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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