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모쏠이구요 21살입니다ㅠㅠ 남자분은 29살이에요! 남자분은 일단 제게 여자로써 관심이없어요.. 이미 고백했다가 부담스럽다는말까지듣고 연락을 끊을까하다가 그래도 자꾸 생각나고 좋더군요. 그래서 그냥 좋은오빠동생사이로 지내기로 제가먼저말하고 다시다가갔지만 사실 전 아직 포기하지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예전처럼 막 표현하는건 불편해할까봐 자제하고있구요.(나름 열심히ㅜㅜ) 저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ㅜㅜ 제가 연애고자라서 돌직구밖에할줄모르고 자제하려고 노력하다가도 마음이 제어가안되서 너무힘들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