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때도 그런생각이었는데 그렇게 되고,
그러면서 내년 총선과 앞으로의 윤석렬 정권이 어떻게 될지 한번 생각 해 보았다.
우선 국민의 힘 당대표~
결국 윤석렬이 미는 사람이 될것이라고 생각 하며, 상대편이 지지율이 더 많이 나온다면 이준석이나 나경원 처럼 묻어 버릴듯 하다.
완벽한 검찰 공화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제 국회의원을 검찰로 채워 넣기만 하면 된다.
이미 국민의 힘 의원들은 윤석열한테 벌벌 떨고 있고, 민주당의원들도 마찬가지 인듯.
국힘의 최대 실수는 검찰출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거고, 그게 설마 이렇게 까지 될 지는, 안일하게 생각 하며 이제는 자기들 밥그릇 까지 뺏기게 생겼다는 거다.
총선은 결국 국힘이 이길걸로 생각 된다
지금 180석에서 민주당이 저렇게 삽질은 한 것에 대한 반사이익은 무조건 올거라고 생각 하며
현재 윤석열이 엉망으로 한다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말실수 외에는 그냥 하는게 없다고 생각 하며, 지지자 입장에서는 하는게 없다는 건 아무런 범법도 저지르지 않고 묵묵히 맏은일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 할거다.
탄핵도 방만이나 무능은 사유가 되지 않는다. 위법이 있어야 하는거다. 검찰출신이 그래서 무서운거고. 법을 잘 알아서 빠져나가지 못하는건 잘 하지도 않는다.
결극 총선에서 120석 이상 가져가게 되서 50%만 넘겨도 국힘이 이긴거다. 그러면서 비례나 무조건 뽑히는 쪽에 검찰들 넣어서 국회의원 만들면 그담 부터는 그냥 정치는 끝이라고 생각 된다 . 더이상 돌이킬수 없다는 거다. 그런데 실제로 난 이렇게 될거 같다.
실제로 뻔히 보이는거 아니라고 믿고 싶은 것처럼
내눈에는 이렇게 보이는데 부정 하고 싶어서 썻다.
이런 쓸데 없는 이야기를 왜 쓰냐면... 그냥 예언글 처럼 하나 쓰고 싶었다 .
만 40살의 쓸대 없는 넉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