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주인공 강백호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바로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이옹ㅎ. 겉으로 보여지는 온화함,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 그러나 속에 내재되어있는,, 자신의 목표, 이루고자 하는 바에 대한 무서울 정도의 열정.. 완벽을 추구하고 또 이루는 솜씨 게다가,, 가츠를 보고 처음으로 자신의 냉정한 이성이 흔들리는 인간적인 면모까지;;ㅎ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옹???? 갠적으로 좀 비약적이긴 하지만 그리피스와 유사한 이미지로 서태지를 꼽을수 있을꺼 같송. 말했듯이, 겉으로 보여지는 온화함,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 속에 내재되어있는,, 자신의 목표, 이루고자 하는 바에 대한 무서울 정도의 열정.. 완벽을 추구하고 또 이루는 솜씨// 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옹! 태클은 노노 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