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피씨방에서 살아남기(?!) 123~127
게시물ID : humordata_1538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지션
추천 : 48
조회수 : 458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4/06/06 12:16:46












Sketch8252849.jpg


123일째.








Sketch937426.jpg


124일째.








Sketch43741.jpg


125일째.








Sketch152729.jpg


126일째.








Sketch163235047.jpg


127일째.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어김없이 찾아온.

미지션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예고 드렸듯, 

투표일에 특별히 그린 편을 제외하고는 전에 그려둔 비축분을 조금 풀고 

왠지 모르게 피폐해진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 휴식을 가졌습니다. ㅎ

물론 알바는 꼬박꼬박 하는 터라 체력적인 효과를 보지는 못하였지만;;

조금씩 페이스를 되찾는데는 도움이 된 것 같네요. ㅎ

잠깐 내려놓는 것도 지혜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투표는 다들 하셨지요?

저는 서울시민이라서 투표결과가 반정도는 만족스럽습니다만..

고리원전을 생각하면 갑갑해지는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몇년동안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운영을 철저히 감시하고 하늘이 도와 자연재해가 없길 바랄 수 밖에 없겠지요.

빠른 대체전력 마련과 폐로가 답입니다만.. 또다른 참사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럼, 추천이 있어도, 추천이 없어도,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오겠습니다.



뜻깊은 현충일 보내십시오.






Sketch222232918.jpg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