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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스퍼린★
추천 : 2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9/18 08:19:00
외롭습니다.
답답합니다.
제가 왜 살아야 하지요?
사는 동안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이 되니 이제는 치열한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군요.
앞으로 또 어떠한 삶이 기다릴지 겁이 나는 군요.
말을 하고, 고민을 들어 줄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비참했습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 것 같고, 제 자신에게 비젼이 있나?
생각해 보면 앞이 캄캄하군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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