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현재의 재벌, 법조카르텔, 매국지식인, 극우운동가 등등이
전부 소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방식대로 가다가 나라는 반드시 망조가 들것이고
그들은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때에 외세가 개입하여 국권을 뺏으려들때
나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저들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것을 깨트리고 부수어서 내 한몸 잘살것이다.

이 생각에 찬성하지 않는 모든 국민이 고통받겠지만
나는 확실히 잘살게 될 것이다.

저들이 그렇게 재산을 모았고, 그 사실을 말하는 자를 처벌했으며
그들의 매국이 정당했다고 지금도 떳떳이 외치고 있다.

나도 저들처럼 살고 싶다
저들이 소유한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내 알 바가 아니다.
내가 성공하는데 필요하다면 저들의 피와 살과 
내영혼을 바치는데 무엇이 아까우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