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그래도 오글거려서 못오겠드라.
게시물ID : humorbest_1538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와당신
추천 : 26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2/19 06:50: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19 06:45:03
적당히 좀 하셨어야죠.
이름만 시사고 팬클럽수준의 글들이 난무하는거 보면서 수준 참 떨어진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민도의 수준이 그것뿐이 안되겠거니 아직 갈길이 멀었구나하고 외면하고 있었는데 도가 지나쳐 타인을 비방하고 모함하는게 일상이 되었구려.

빠가 까를 만든다고들 하지요.
얼마전 청와대에게 문빠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물었을때 골치아파하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청와대도 선을 넘고 있는 것을 감지한것이겠죠.

지금 그쪽 사람들은 어떤 기분입니까?
타인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쏟아내던 당신들을 똑같이 쥐구멍에 몰아넣으니 공격당한 이들의 심정이 이해는 되시려나요?

소소한 이야기와 감동이 전해지는 곳이 오유여야 할지, 오늘의 민주당, 오늘의 청와대가 오유여야할지는 두고 보면 알겠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