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175%의 수출 성장률에 무역흑자가 자그마치 700억불이 넘는다. 왠만한 OECD 나라의 3년 수출보다 많다 (가계부채,신용불량,카드거품의 고비를 넘어 원유를 전량 수입하고 수출주도형인 우리나라 경제에서 사상 최고의 유가, 가파른 환율하락,원자재상승 중에서도 이룬 쾌거이다. 한국의 수출은 멕시코를 제외한 남미의 모든 나라의 수출을 합친 것보다 많다)
-셋째, 노무현정권 들어 GDP에서 멕시코를 제치고 세계 9위가 되었고, 일인당 개인소득에서도 그 동안 계속 뒤져 온 대만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그리고 강국대열에도 한국이 세계 9위에 올랐다.
-넷째, 노무현정권 들어 한류의 바람이 아시아를 넘어 중동, 유럽, 남미 등 세계로 뻗어 나간다. (한국영화산업은 세계 2위이다. 한류는 김대중에서 시작하여 노무현에서 꽃피고 있다. 그 이전에는 이런 것은 전혀 없었다)
-다섯째, 김대중 들어 월드컵 4강으로 기세를 올리고 그 이후 축구, 야구, 골프 등 한국의 이름을 세계에 올려 놓고 있다. 지금처럼 한국스포츠의 위상이 높은 적은 없었다.
-여섯째, 한국의 전자제품이 세계 최고의 수준에 올랐다. 세계의 부자사람들은 한국의 TV를 갖고 한국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이 자랑이 되었다. (김대중 이전에는 한국의 전자제품은 3류였다. 이제 미국의 대통령 취임식에 한국대형TV가 걸릴만큼 자랑이 되었다.
-일곱째, 노무현정권 들어 한국의 기술력이 세계 2위로 올랐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발표 참조), 정보화 지수도 세계 3위로 올랐다.
-여덟째. 김대중정권에서 시작된 IT기술도 세계최고 수준이고, 생명공학 부분도 세계최고 수준이다. 대한민국 기업의 R&D투자는 세계 6위.
-아홉째, 국가경쟁력도 17위로 사상최고, 외환보유고도 사상최고, 국가신용등급도 외환위기 때보다 6등급이 더 올라 지금은 A+
-열번째, 2003년 이후 아시아에서 가장 급속하게 부패지수가 줄어들고 있는 나라. 50위권에서 40위 이하로 지속 하락 추세 중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