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용실 복불복...
게시물ID : freeboard_1538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actalz8
추천 : 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4 16:39:17
자주가는 미용실이 있는데
 
아저씨랑 아줌마 둘이 번갈아가면서 머리 잘라줌
 
 
근데
 
아저씨는 잘자르는데
 
아줌마는 완전70년대 스타일로 자름
 
 
할머니가 자른 머리보고 막 촌스럽다고 할 정도
 
 
근데 이 아줌마 아저씨 등장 타임이 랜덤임
 
 
 
그리고 오늘은 아줌마였고
 
 
난 머리를 잘랐고
 
 
죽고싶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