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훈련소 시설부터 시작해서 자대 막사같은 기본 시설 구축부터 시작해서
각종 보급품 월급 등등... 여자도 징병대상으로 삼으면 거기 깨질 돈 장난 아닙니다.
그런데 그 돈이 깨지는 만큼 국군의 전투력이 향상된답니까?
차라리 거기 쓸돈으로 해안지방에 TOD나 더 깔든가
일선부대에 야투경과 무전기 보급해주는게 전투력 증강면에서 더 도움이 될겁니다.
여자가 전투병으로써 역할수행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를 떠나서
여자를 군에 대려온들 대체 무슨 이익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