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c발 스럽습니다... 오늘 문자 정리 하다 sk에서 온 문자가 있었는데 벨소리 정액제에 가입이 되여있다고 나오던군요.. 그게 6월 8일...sk에서 일방적으로 저에게 통보한거나 다름이 없더군요.. 단지 이벤트 한번 들어가 화살 한번 쏴봤을뿐인데...ㅠ_ㅠ..sk에 전화걸어 따졌더니.바로 해제 시켜주었으나 6월8일부터 오늘까지 480원이 나왔으니 그건 내야된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본인과 통화를 해서 가입의사를 물어본것도 아니고...sk측 맘대로 가입했단 일방적인 통보를 문자로 보냈구요...저는 바빠서 문자를 보낼시간도 받아 볼 시간도 많지 않기에 문자를 못보고 지나칠때가 많습니다.... 저같은 사람이...얼마나 있을까요...대부분 이벤트에 들어간 사람은 90%가 넘게 가입을 당했을수도 있지 않겠습니까??문자를 보고 취소를 한사람들도 있겠고 저처럼 며칠지나 안 사람도 있겠고...아님 모르는 사람들도 많겠지요....개인적으로 480원은 작은 돈이지만 1000명 넘지 말란 법은 없지않나요... 그럼 한달에 480만원은 기냥 꿀꺽..... 완전 사기꾼들.....이걸 어케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