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날은 그동안 눌러왔던 표현에대한 욕구를 해소할수 있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중에 그냥 홍보용으로 하려는사람도있겠지만, 진심으로 표현한 연예인또한 있을건데
그로인해 개념발언한 모든연예인을 '이미지관리다'라고 폄하하는건 좋지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혹시 홍보라한들, 최소한 민주화비하발언해놓고
5월18일에 방송까지나오면서 트위터로 5.18 민주항쟁에대해 언급안하고 잠수타고있는
전모씨보단 훨씬 보기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