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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66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루이★
추천 : 1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4/01 20:18:27
여러분 역시 벌레는 더럽고 징그럽고 ...
태어나선 안될 존재였습니다.
저는 방금전 까지 밥을 먹고있엇죠.
맛있게 먹으며 ~ 티비 보며 재밌게 먹었죠~...
먹다가 목말라서 물 가져온뒤 다시 밥상으로 돌아가는도중
2m~3m정도 떨어진 벽에 동벌레 를보았죠..
[동벌레
길이 : 5cm?
생긴건 : 지네 처럼 다리가 많음]
순간 보고 전 그년을 죽이기로 결심하였으나.
너무나도 징그러운 나머지 슬리퍼로 못대려 잡겟더군요.
제 근처에 있는 공기 마져 그벌레를 거부햇죠.
저는 목검을 이용해 내려쳐 잡기로햇죠.
비명과 함께 내려쳤습니다!!!
되 됬습니다!!! 되 됫...
동벌레는 빠른 속도로 도망갔습니다...
저는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난 남자지만. 역시 이런 벌레는 징그러워서 못보겟더군요.
너무 징그러워... 어떻게 벌레를 손쉽게 때려잡을수잇지?
내가 비정상인가 ?
결국 마지막엔 F킬러 를 발견해 뿌렷지만..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발 ... 제발 ... 죽어서 개미가 시체를 다먹어
흔적이 없어지기를 ...
만약 그벌레가 내 몸에 붙기라고 하면...
초당 1만번 몸흔들기를 하게 될것이고.
온몸이 오싹해질 것입니다.
속살에 닿으면... 기절할거같음
그 벌레는 절때 절때 태어나선 안될 존재입니다.
핸드폰에 영상 3 part 로 저장 해둿습니돠...
정말... 정말 무서웠습니다. 징그러웠습니다...
차라리 그 놈이랑 싸울바에
곱등이랑 싸우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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