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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선이 임요환 찍을때의 심리상태 추리
게시물ID : thegenius_15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oToss
추천 : 2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6 20:45:30
지금까지 한 게임 1~5화부터 족족 다져서 생명의 징표 받은적도 없지 그것도 3 4회는 우리팀에서 배신자가 나와서 졌지

그런데도 사람들은 내가 위협적이라면서 나 배척하지
 
개인법안도 하필 나한테 칩을 줄 수 있는 짝이 필요한게 나와서 찾아다녔는데 다 피해다니고 나만 따돌리는 것 같고
 
계속 외롭고 쓸쓸하고... 진짜 힘들게 임요환 만났는데 이미 나랑 임요환 빼고는 다 따돌리는 분위기가 되어버렸고..
그런 상태서 홍진호의 기발한 전략으로 일말의 기대를 걸어봤는데 절대찬반 금지 당하며 멘붕...
결국 자기만 0점이라 데스매치 확정
누구 골라야하나 고민해 봤는데 홍진호는 그래도 전략세워줬고 지난 시즌 우승자라 찍기 겁나고
 
앞에서 깝죽거리는 노홍철 고르고는 싶은데 만에하나 해달별 나오면 재경이꼴 나올거 같고
아 그냥 노홍철이 아니라 거대연합 중에 하나찍으면 무조건 재경이꼴 날거 같애.. 아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미안해 재경아 ㅜ
하.. 결국 남은 건 임요환... 그래... 좀 일찍 좀 만났으면 이겼을거 아냐... 내가 끌어들이긴 했지만...
 
아 몰라몰라 이기면 좋고 아니면 말고
그냥 어떻게 되겠지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다...ㅠㅜ
 
뭐 이러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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