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일상이 되버린것 같네요
요새는 꿈만 꿨다하면 필드에서 호드분들이랑 투닥투닥 하는 꿈꾸고
(물론 최후의 승자는 항상 접니다 꿈에서 만이라도 누려야되지 않겠습니까)
일이라도 있어서 못하게 되면 하루종일 발동동 구르고 생각나고
내 케릭이 잘 있을까 오늘 못한 일퀘로 인해서 다른사람보다 뒤쳐지진 않을까
ㅋㅋ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정말
요 밑에 재봉 올리시느라 고생들 많으시네요..
저도 양모부터 시작해야되는데 허허 엄두가 안나네요
마부는... 마부는... 마부는 지우고 기공을 올려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들 맛있게 드시고 주말 잘 보내시고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