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보드진 일부는 이번 주 내로 파투의 딜을 끝내고 싶어한다. 코린티안스는 약 £11m의 가격에 파투를 판매하길 원한다. 팔카오의 부상에 신음 중인 첼시는 에버튼전 디에고 코스타의 부상으로 더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코스타는 아스날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며 첼시는 그 이전에 파투를 영입해 최전방 전력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 이미 그의 에이전트는 런던에서 첼시와 선수의 거취를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파투는 지난 시즌 상파울루에서 26골을 득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