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디아2'라는 게임을 꽤나 싸게 팔고 있었다..
싼맛이라기 보다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절대로,, 싼맛이 아니다..
........... 사실은 조금은 ㅡ_ ㅡ.. )
하여튼 구입하게 되었고..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이 있듯이 집에 돌아 왔기때문에 게임을 하기 전에
씻으로 갔다 ㅡ_ ㅡ..
문득.. 아주 썰렁한 말이 생각나 버렸다 ㅠ
왜 그란디아? <<<마우스로 긁으세요... 처음 쓴건데;; 엄청 허졉하군요;; 늦은 시간을 이용해 살짝 올리고 사라져야 겠어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