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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15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으른계란★
추천 : 2
조회수 : 18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05 12:44:03
박나래씨가 김구라씨한테
그러면 여기서 세배를 드려도 될까요? 라며 대뜸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주변 만류에도 불구하고 세배 드리고 내려오는데
양세찬씨가
"좀 긴걸 입고 거길 올라가지.. 그 짧은걸 입고.."
란 식으로 말을 하는게 오디오에 실렸는데요
그 순간 표정이나 어투가 진짜
박나래씨를 한명의 여자로 여기고 걱정해주는 느낌?
동료애에서 비롯된거겠지만
무튼.. 여자들이 많이 설레는 포인트인더 같아요 ㅠㅠ
막 남들 다 순간적으로
에이~ 왜저래~ 하는 순간에
방송 상관없이 혼자 진지하게 걱정해주는 그런거?
아.. 이거 여자들이 참.. 조아하는건데
내가 어떻게 표현읗 잘 못하겠넹 ㅜㅜㅜㅜ
이거 방송에서 들은분들 저 말고도 더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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