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데스 는 똑같거나 킬과 어시가 많아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평타 (딜러의경우)
데스 는 엉망이고 어시도 데스와 같다고 하면...평타 (서폿의 경우)
킬/데스가 같고 어시가 데스보다 앞서는 경우도 평타 (정글의경우)
킬/데스가 많고 어시가 적다, 팀원에게 양보안하는 타입...노멀에선 이런 부류들이 캐리해주는경우가 있음, 평타(누커의경우)
잘할때 진짜 잘해서 로밍이 쩔고 백업이 빠르지 않은 이상 잘한다고 칭찬 잘안해줌...시간대 마다 차이가 약간씩은 나나
어느라인에서나 라인전 이기고 내려왔으나 한타에서 지는상황에 죽으면 항상 ~ ~ 보는 채팅글귀...
"아 ~ 내가 라인에서 겁나 바르고 왔는데 언제 저렇게 컸냐...xx누가 키웠냐?", 전쳇의 경우 "OO님 엄마 누구?" , "OO님 누가 키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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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끝나고 로비 채팅창 상황에 항상 대부분 이런말들이 오가죠
1 아 ~ 0000원 모았는데 왜 항복하냐고...
2 아 ~ 우리편 xx같네 거기서 한타를 왜 해 가지고...
3 아니~ xx들 롤 접어라 ~ 야 마이하지마 뭐뭐 하지마 등등
4 니가 어떻게 은장이냐? , 금장이냐?
5 아오 xx우리편 맵리딩할 줄도 모르고 상황판단도 못하네 그래놓고 한타 할때 욕짓거리냐? 패턴...
사실대로 말하자면 내가 게임할때 자주보는 패턴.........
하지만 용기를 복돋아 주면 바뀐다는 말에 용기를 좀 주고 "그럴수도있죠"라는 말을 자주하면서 느끼는점
지는게임도 이길때가 있다.......그리고 그럴때가 더 통쾌하고 혼자캐리 할 때보다 기분이 좋다 ~!
이건 해보고 느낀자만이 아는법 ~! 다들 느껴보아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