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신념이란 개념은 무엇인가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정의되는 현재의 개념인가요?
아니면 한번 정해지면 죽을때 까지 지켜야할, 사람이 나무라면 뿌리가 되는 개념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념이란, 시간의 흐름에 따른 현재의 자신의 의견이라 생각하지만
사회에서 정의 하는 신념은 굳은 심지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굳은 심지는 시간의 흐름을 떠난 개인의 변하지 않는 의지인가요?
아니면 개인의 시간에 따른 경험에 대하여 변하면서, 본인이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한 의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