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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엄마밥 먹고 왔네요..(feat 제육볶음)
게시물ID : cook_154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
추천 : 17
조회수 : 111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6/04 13:28:28
혼자 살게 된 이후로
집밥(특히 엄마밥)을 자주 못 먹게 되었다가
카톡을 받고 안갈수가 없었네요.
칼퇴하고 달려갔습니다.
이하 사진으로 내용을 대체.
엄마. 사랑합니다..
미나리로 만든 동치미.
밥이 어찌나 쫀득하던지..
곧휴..
강된장과 된장찌개의 중간지점.
깨를 너무 사랑하는 울 엄마..
정말 정말 잘 먹었습니다.
모니터 핥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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