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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40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mpob
추천 : 1
조회수 : 64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10/27 00:51:18
우울하면 술을 마셔요
담배도 조금 펴요
예술 특성상 나름잘꾸미고
좋다는 남자도 있는걸보니
못나진 않은것같아요
오늘도 술음 좀 마셨어요
집에서요
이상한데 가지 않아요
술이 좋아요
혼자 마시면서 생각할수있는 혼자가 좋아요
그래도 안풀리면 노래방에 가요
물론 혼자
자취녀가 할수있는건 이란것 밖에 없어요
그래도 나 한번도 부모님 욕되게안하고
착하게 살았어요
근데 왜 일부사람들은
편견을 갖고
나의 솔직함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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