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출전을 앞둔 여고생을 강제로 성추행한 50대 감독이 경찰에 입건 됐다.
숙소에서 10대 운동선수 B양에게 술을 권하고 강제로 껴안으려 하는 등 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피해 여고생은 그 충격으로 대회 출전을 포기 했다고 한다.
근데 가해자는 만취한 상태에서 그랬다는데
또 솜방망이 처벌 내리겠지 ㅋㅋㅋ
안 봐도 뻔함ㄹㅇ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26877?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