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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말도 없이 여친 집에 데리고와서 기겁하며 놀램
게시물ID : freeboard_2008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13
조회수 : 123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3/06/18 14:34:05
내 방에서 봉두난발로 오이 깎은 거 먹으면서 지극히 편안한 자세로 택배기사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손님와서 깜놀..
에어컨 시원한 도서관으로 급히 대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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