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 듣기는 소리...
딸래미 집 사주니 마니 ... 어쩌고...
?
난 그냥 지나쳐가는 중이였고,
......
집을 사줘야 할 결혼 어쩌고 할 만큼 폭탄인 거야?
왠지 무섭다...
아예 가정부 둘 거 아닌다음에야,
그런 분은 부담스러운 듯...
그냥 혼자 사는게 낫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