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아재들의 입국을 환영하며, 최근 데일리 올려봅니다.
(실은 아재들 많이 올리니까 거기에 끼여서 저도 아재인척을 해보려고 하다가 아재들 패션을 따라갈 수 없음에 울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최근에 아직 날씨가 덜 풀리지 않은 건가요? 아니면 제가 어디 몸이 안좋은 건가요?
계속해서 몇겹을 껴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짧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나저나 패게 여러분들 어떻게 전신샷을 거울도 없이 찍으시는 지 정말 대단하세요 모두들)
전신거울이 없어서 화장실에서 찍습니다.;;
조던 모자가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쓰고 다니게 되네요.
역시 나이에는 안맞네요. ㅜㅜ
막짤은 산토리 가쿠 하이볼입니다.
좀전에 마쳐서 한잔 마시러 갑니다.
한번 더 스르륵 아재들의 이민?(입국?)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