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에서 뻔히 몰이질 해대지만, 모른척 물관리 안함. 차단도 없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음
그래놓고 연대책임 어쩌고 게시판은 하나의 인격이 아니고 어쩌고
이 사태까지 왔는데 미안해 하기는 커녕,
우린 몇 달간 고통스럽게 당한걸, 이번에 비공감 조금 받아봤다고 길길이 날뛰고 욕함.
말 안통해먹음. 설명하고 또 설명해도 안읽고 딴소리.
시사게 보고 있으면 그런 글이 계속 튀어나옴. 알아볼 생각도 안함.
내생각엔 오유에서 오직 시사글만 읽는 사람들인 것 같음.
제일 제일 이상하고 적응 안되는 건
시게 내부 글을 찬찬히 보면 대화흐름이 안이어짐.
시사게에 따지는 글이 있고. 시게인들은 또 딴소리 쓰고. 또 따지는 글이 있고.
게시판이면 구성원 사이 반박이라던지 동조나 발전이라던지
전 글과 다음 글 사이에 뭔가 흐름이 있어야 되는데 다 따로놈.
이용자들 사이에 사차원의 벽이 있는 것 마냥
자기 말만 열심히 하고, 뉴스만 열심히 퍼나름.
결정적으로 시사게는 다 무시하고 자기들끼리만 부둥부둥해도
여전히 베오베 절반은 거뜬히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