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54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31321
추천 : 0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17 20:58:02
네
청소년이 담배를 한다는것이 나쁜것인지 잘 알고있고 반성하고있습니다
죄책감도 많이 들고요
엄마가 지금 담배를 보시고 저와 일체 대화도 안하겠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죄송합니다' 그래도 그냥 대화를 안하십니다
엄마와 화해하고싶은데 어떤 방법없을까요
그냥 시간이 약인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