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내 차도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그늘막 황당 주차 (naver.com)
무더운 여름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를 위해 설치한 그늘막 아래 주차하는 상황이
전국 곳곳에서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저런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걸까?ㅋㅋㅋㅋ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