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신생아실 학대 피해 ‘아영이’…장기 기증하고 하늘로 (naver.com)
태어난 지 닷새 된 아영이를 내동댕이치고, 다리를 거꾸로 잡아들면서 옮기는 등
간호사의 학대로 두개골이 골절된 아영이는 심정지 후 뇌사 판정을 받았고, 결국 끝내 숨지게 되었다.
아영이의 가족들은 아영이를 보내며 장기 기증을 하기로 결정했다.
"아영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어떤 의미있는 행동, 삶의 의미를 좀 찾았으면 좋겠기도 하고
다른 사람 몸에서라도 삶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증을 결정했다"
아영이 학대 간호사 고작 6년 ㅋㅋㅋㅋ
이런데도 신생아실 CCTV 설치 의무화는 안되고 오히려 폐지된 세상~~ㅋㅋ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6/0011514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