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어머니 장례식날 아버지 살해한 아들, 이유는 "부조금 적다" (naver.com)
어머니 장례식날 부조금이 많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남성에서 징역 27년이 확정됨
어머니 장례식에서 술을 마신 뒤 아버지의 주거지로 찾아가 뺨을 때리는 등 약 2시간 동안 폭행했고, 아버지는 현장에서 사망함
어머니의 장례식에 부조금이 많이 들어오지 않았고, 자신의 의견을 무시한 채 부동산을 매도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름
1심은 징역 30년을 선고 했지만, 남은 가족이 선처를 탄원해 항소심에서 27년으로 감형됨
저런 놈을 우리 세금으로 감옥에서 먹이고 재워야 한다는 게 더 빡침
사형 집행 제발 좀 하자ㅠㅠ 인간이길 포기한 놈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90623?sid=102 |